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 일본전을 끝나고 TV 채널을 돌려 항상 시청했던 감성다큐 미지수를 보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트위터의 개념설명부터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여러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언론인의 활용하는 부분도 나오는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해 좋은 장점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아보기도 하지만
아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의 한개 업체인 트위터나 페이스북, 애플이라는 외국계 회사 브랜드를 그냥
내보내는 것은 이해가 안간다.
광고도 이런 광고가 없는 것 같다.
마치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거나 아니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느낌이 들정도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유행이고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감성다큐라는 공익 방송에서 아예 대놓고 트위터라는 이름과 관련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트위터를 하지만 대부분 트위터 유저들은 서울, 경기지방에 살며 스마트폰, 특히 애플사의 아이폰 유저인 경우,
인터넷, IT를 활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장점이 참 많은 인터넷 도구이지만 분명 거기엔 부정적인 요소도 있다.
그런데 작은 마법창이니 뭐니 이런식으로 너무 미화하는 내용은 지나치다싶다.
그것도 한 업체의 이름과 거기서 사용하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KBS 감성다큐 미지수 제작의도가 이해가 안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애플 광고 잘 봤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트위터의 개념설명부터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여러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언론인의 활용하는 부분도 나오는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해 좋은 장점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아보기도 하지만
아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의 한개 업체인 트위터나 페이스북, 애플이라는 외국계 회사 브랜드를 그냥
내보내는 것은 이해가 안간다.
광고도 이런 광고가 없는 것 같다.
마치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거나 아니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느낌이 들정도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유행이고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감성다큐라는 공익 방송에서 아예 대놓고 트위터라는 이름과 관련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트위터를 하지만 대부분 트위터 유저들은 서울, 경기지방에 살며 스마트폰, 특히 애플사의 아이폰 유저인 경우,
인터넷, IT를 활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장점이 참 많은 인터넷 도구이지만 분명 거기엔 부정적인 요소도 있다.
그런데 작은 마법창이니 뭐니 이런식으로 너무 미화하는 내용은 지나치다싶다.
그것도 한 업체의 이름과 거기서 사용하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KBS 감성다큐 미지수 제작의도가 이해가 안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애플 광고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