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글 3건

  1. 스마트폰,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6
  2. 스마트폰 보안 안전수칙 10가지
  3. 스마트폰 시대은 곧 구글의 시대?

스마트폰,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스마트폰,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스마트폰,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긴급하게 통화를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휴대폰의 배터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스마트폰, 휴대폰 키패드에 있는 번호 
갤럭시:084673
베가:336789
아이폰:694973
옵티머스:169435
그외:394270
각각 자리를 차례로 누르면
비상용으로 저장되어 있던 베터리가 즉시 충전되며,
배터리 계기판에 배터리가 50%로 충전되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이때부터 비상용으로 저장되어 있던 배터리가 즉시 충전되며
이렇게 하면 거뜬히 통화할수 있다.
이 비상용 배터리는 휴대폰 충전때
자동적으로 재충전 되므로 걱정 안해도 된다.


연세대 정보기술학부 한정명 교수님께서
제공해주신 좋은 정보이니 참고하시여
비상시에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2%일때만 된데요~~

스펀지에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KBS2 [상세정보-스펀지 165회 ] 퍼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건 애플의 아이폰이건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점점 보안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네요. 스마트폰 보안 안전수칙관련 좋은 글인 것 같아 구글플러스 스트림에서 퍼왔습니다.


스마트폰 보안 안전수칙 10가지


1. 폰을 잠그라.
귀찮다고 번호잠금, 패턴잠금등 잠금 설정을 안하는 것은 PC방에 가서 사용한 사이트들을 로그인해 놓은 상태로 놔두고 자리를 떠는 것과 같다.

2. 분실폰 찾기, 원격삭제 등의 서비스를 사용하라.
유료, 무료 서비스로 폰 현재위치 찾기, 원격 자료삭제 등의 기능을 가진 앱들이 많이 있다. 이 앱들을 활용하라.

3. 폰을 항상 몸에 휴대하라.
신용카드, 주민증, 지갑 이런것을 화장실 갈때 테이블에 두고가는가? 마찬가지다 폰은 지갑보다 더 중요하다. 항상 가지고 다녀라.

4. 모르는 사람에게 폰을 주지마라.
모르는 누군가 폰은 잠깐 쓰자고 요구하면 절대 응하지 말라. 비상으로 전화를 걸어야 한다면 직접 걸어서 사용하게 해주고 바로 회수하라.

5. 시스템 업데이트를 즉각 하라.
업데이트가 나오면 늦추지말고 바로 하라.

6. 위치정보에 대한 설정을 앱 별로 철저히 관리하라.
대부분의 앱은 위치정보 허용에 대한 설정이 있다. 개별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만 허용하라.

7. 앱 관리를 하라.
앱을 설치할때는 앱이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잘 확인하고, 가능하면 인터넷의 리뷰등을 통하여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는 앱은 즉시 삭제하라.

8. 알져지지 않은 소스에서 앱을 다운로드하지 마라.
안드로이드의 경우, 루팅된 아이폰은 다양한 소스에서 앱이 설치가 가능하다. 전문가 수준이 아니라면 공신력있는 스토어가 아닌곳에서는 앱을 다운 받지 말라.

9. 메일에 따라오는 첨부파일을 열지말라.
이경우는 PC의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절대 함부로 첨부파일을 열지말라.

10. 폰의 데이터를 암호화 하라.
혹시라도 잠금장치가 풀리는 경우를 대비하여 폰 전체를 암호화 하는 것이 가능할 경우 적극 사용하라.

영문 원문 : 
http://goo.gl/Pd8Ph
한글 번역본 출처 : http://goo.gl/IIyaa 

최근 애플의 아이폰이 나오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아이폰과 함께 쏟아져 나온 방송 뉴스, 신문기사, 온라인 신문 기사, 그리고 블로그 등에서
스마트폰을 몰랐던 수요를 더 수면 밖으로 오르게 한 것이다.

사실 블랙잭이라고 스마트폰의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폰을 이미 사용했던 나로서는
애플의 아이폰의 등장이 그렇게 새롭고 혁명적으로 와닿지는 않았다.
이미 wi-fi를 통해 인터넷 서핑과 이메일체크를 하고 있었고, 동영상, 게임, 각종 문서 등도
스마트폰인 블랙잭으로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블랙잭의 후속제품인 미라지로 기변을 하고 터치스크린의 맛과 함께 네비게이션까지 설치하여
활용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폰이나 옴니아2를 보았을 때 LCD크기 외에는 부러울 것이 별로 없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구글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이다.
구글이메일을 사용하게 되면서 구글 카렌다와 연락처를 사용하게 되었고
스마트폰과 싱크를 통해 정보를 업데이트 하며 일정이 되면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까지
2년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다.

검색엔진 최적화와 검색엔진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나로서는 구글을 매일 접하게 되고
나의 사업장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구글의 개방성 그리고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구글의 철학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기도 했다.

성능좋은 검색엔진으로 시작하여, 이메일, 웹브라우저, 안드로이드OS 등 모두 언급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콘텐츠를 오픈하여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구나 최근 안드로이드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은 국내 업체들도 비용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을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다.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시대, 모바일시대로 접어드는데 이렇게 되면 거의 모든 영역에서 개방성이라는 막강한 파워(?)의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글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폐쇄된 국내 포털도 그동안 등안시했던 모바일 관련 서비스를 보강하기 시작했고, 네이버의 경우 구글의 뒤를 쫒아
일정을 문자메시지로 송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압도적인 국내 검색엔진 시장점유율을 가진 네이버도 구글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스마트폰에 의한 인터넷 접속이 앞으로 더욱 커질 예정이고 이렇게 되면 무료 OS인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은
모두 구글을 기본적으로 사용할테니 말이다.

그렇게되면 그동안 네이버식의 국내 토종 검색엔진에 길들여져 있던 국내 네티즌들도 깨어날 것이다.
얼마나 폐쇄적인 서비스를 이용하였는지.. 우물안의 개구리 정보를 이용하였는지 말이다.

스마트폰 시대는 곧 구글의 시대?

기대되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참고 :  구글이 애플보다 무서운 이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22509594926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