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삼성 갤럭시탭 10.1
안드로이드 진영의 태블릿pc로는 삼성 갤럭시탭이 애플 아이패드에 경쟁하고 있지만 아수스의 트랜스포머 프라임 태블릿은 새로운 형태의 태블릿pc를 선보이며 기대를 가지게 한다. 아수스 트랜스포머 프라임 태블릿은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 독이 있어서 문서작업을 많은 유저에게 상당히 편리함을 제공한다.
아수스 트랜드포머 프라임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서피스(surface)라는 태블릿pc를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MS에서 나오는 태블릿pc라는 점에서 또한 전세계 데스크탑의 90%이상 점유율을 가진 MS에서 직접 제작한 태블릿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지만 서피스 특징이 새롭다는 평이다. 아수스의 트랜스포머 프라임 태블릿처럼 키보드가 함께 있어서 문서작업이 편리할 뿐아니라 window라는 장점이 크게 기대된다.
ms 서피스(surface)
"PC를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이패드는 부족한 면이 있지만 MS 서피스는 답이 될 수 있을 것" -뉴욕타임스
윈도우8이나 태블릿PC용 윈도RT를 적용하고, 키보드나 스타일러스, 윈도 소프트웨어 등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태블릿PC과 달리 PC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나온 후 아이패드2 이후 뉴아이패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외에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사이 태블릿 시장은 쟁쟁한 업체들이 경쟁자로 나서게 되어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다. 물론 각 태블릿pc마다 장단점이 있고 가격 정책이 어떤가에 따라 성공여부가 크게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업체들의 경쟁으로 우리 같은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을 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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