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에 해당되는 글 4건

  1. 갤럭시노트 정식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동영상
  2. 갤럭시노트에 대한 기즈모도의 악평 리뷰
  3. 유출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갤럭시노트 동영상
  4. 삼성 갤럭시노트는 최악의 스마트폰이다!? 5

갤럭시노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멀티태스킹, 작업관리 모습

갤럭시노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멀티태스킹, 작업관리 모습


드디어 삼성 갤럭시노트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프리미엄 수트라는 이름 개선된 s펜 기능과 더불어 나오게 됐네요. 삼성은 공식적인 갤럭시노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동영상을 발표했습니다.

아래 갤럭시노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구동 동영상을 보면 s 노트의 기능이 강화되어 보다 동영상 같은 리치 콘텐츠에도 다양한 폰트와 크기로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s메모와 이메일 앱도 기능이 좋아졌습니다.

삼성 터치위즈 UI가 입혀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는 반은 터치위즈 런쳐 같고 반은 ics 런처 같은 어정쩡한 느낌입니다.

정식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먹은 갤럭시노트 동영상 감상해 보세요

갤럭시노트에 대한 기즈모도의 악평 리뷰

갤럭시노트에 대한 기즈모도의 악평 리뷰

갤럭시노트에 대한 리뷰(후기)가 해외 유명 블로그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 아이폰 리뷰로 더 유명해졌던 기즈모도( http://gizmodo.com/)도 삼성 갤럭시노트에 대한 리뷰가 악평에 가까울 정도의 수준으로 내놓았습니다.
(참고 : Samsung Galaxy Note Lightning Review: Wait, Who Ordered This?  http://gizmodo.com/5886054/ )

하지만 이들의 갤럭시노트 리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정반대입니다. 댓글을 보면 대부분 기즈모도의 리뷰를 질타하는 글이 넘쳐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라면 이런 식으로 사용기를 올렸겠냐는 글이 많습니다. 

기즈모도의 갤럭시노트에 대한 리뷰를 보면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기다려? 누가 산다고?" 
근데 내용을 보면 리뷰가 꼼꼼한 분석과 점검으로 이름을 떨쳤던 아이폰의 경우와 달리 일단 까고 보는 느낌이 듭니다.

해외 유명 IT관련 블로그의 이런 갤럭시노트에 대한 악평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결국 다수의 사용자들이 갤럭시노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가가 중요하겠지만 어얼리어답터로서 먼저 사용해 본 후 올리는 이런 리뷰가 너무 편협된 관점에서 작성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애플빠, 애플팬보이 이야기 나올만한 수준의 리뷰라는 댓글들의 질타가 이해되고 공감이 되더군요.


 

유출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갤럭시노트 동영상
갤럭시노트 정식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올라간 정식 ics롬이 유출되었다네요. 늘 그렇듯이 기약없는 기다림이 계속 되겠지만 갤럭시노트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가 가까워짐을 더 기대하게 하네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위해 터치위즈를 변경했고 많은 새로운 특징이 추가됐다고 합니다. 새로운 브라우저가 속도나 기능적인 면이 진저때보다 많이 개선되었다고 평하네요. 이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대한 평은 이미 xda 포럼을 통해 올려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커롬 사용으로 알려진 것과 크게 다를 것 없네요.

최근 사용한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recent task screen에 대한 편리함을 이야기하지만 이또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이미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특별한 것이 아니지만 역시 편리한 기능이긴 합니다.

해외의 xda포럼에서 활발한 갤럭시노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커스트롬이 이미 올려지고 있으며 국내 관련 카페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 악평

삼성 갤럭시노트 악평


해외 BGR에서 삼성 갤럭시노트에 대한 혹평글로 가장 인기있는 글로 나오고 있다.
geller라는 블로거는 삼성 갤럭시노트 자체는 잘 만들었지만 너무 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용한 스마트폰 중 최악이라는 평가하고 있다. 한손으로 사용하기 힘들고, 두손으로 타이핑하기도 힘들고, 전화할때 너무 커서 우스꽝스러워 보이는게 모욕 당하는 기분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대한 미국 유저들의 반응이 더 재밌다. 오히려 갤럭시노트를 두둔하고 이 글 작성자를 애플빠로 간주하거나 글이 터무니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필자가 봐도 주장은 주장일 뿐이만 합리성은 없고 갤럭시노트는 너무 크니 최악이다고 한 것이 좀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원 글보다는 댓글이 더 재밌다. 댓글을 보면 생각이상으로 갤럭시노트의 인기가 있음을 알수 있게 되었다.


http://www.bgr.com/2012/02/13/samsungs-galaxy-note-is-the-most-useless-phone-ive-seen/#disqus_thread